2017.06.10 11:05
2017.06.10 11:37
2017.06.10 12:09
2017.06.10 18:49
혹시 박쥐 같이 찍었던 김옥빈의 입김이 들어간 친목 캐스팅?.....
2017.06.10 23:11
볼지말지 더 혼란스러워 지는 글이네요. @.@
2017.06.11 00:08
2017.06.11 10:24
2017.06.11 15:20
꼭 보고 싶었는데 이 글을 포함해서 다수의 후기를 읽고... 짜게 식었습니다. VOD나오면 그때나 봐야 할까봐요.
2017.06.11 18:37
진짜 좋아하는 배우인데 어느 순간부터 신하균 나오는 영화다! 하면 '믿고 거르는' 수준이 되었어요. 팬심이고 나발이고 선구안이 처참하게 무너졌다고 할까.
신하균은 그냥 1~2년에 한번씩 TV 드라마나 해주면 그거나 본방 사수 해야죠.
+) 김명민도 비슷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