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5 17:55
2017.08.25 18:05
2017.08.25 18:07
2017.08.25 18:10
2017.08.25 18:06
2017.08.25 18:08
우리가 뭘 잘못 했다고 진짜 KIBUN 더럽네....
2017.08.25 19:45
2017.08.25 18:30
뭐랄까? 이런게 페미니즘인지 잘 모르겠네요~
2017.08.25 18:57
역시 양놈이 최고야... 우리는 한남충인데 걔네들은 똑같이 행동해도 미남충이잖아. ㅋㅋㅋ
한심한 본문에 한심한 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2017.08.25 19:01
2017.08.25 19:22
이건 미러링도 아니고...기분만 안 좋네요. 말씀하시는 의도는 이해하고 긍정하는 편입니다만...
2017.08.25 20:14
여기 반응하고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버튼 눌리는 게 너무 직관적이로군요.
......아니 모두들 진심인 거 아니죠? 진짜 기분 나쁘고 그러신 거 아니죠?
2017.08.25 20:29
2017.08.25 20:31
누군가는 이미 스스로 No 한남을 피해 닭장틀에 갇혀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집밖은 페미니스트가 절대 나가지 못할 약육강식의 밀림이지요. 따라서 선 밖으로 나오는 페미시스트와 엮이지 않는게 한남에게도 캐이득이겠지만, 어쨌든 응원합니다.
2017.08.25 20:40
2017.08.25 20:47
2017.08.25 21:42
그러시던지요.
여성전용칸,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도서실도 있는데 뭘 더 못하겠어요.
ㅎㅎㅎ
노맨존은 만드세요, 뭐 여성 전용 구역이 한두개 있는 것도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