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2 20:59
바다같이 조회 수:780
오늘 <이창>을 봤는데 나머지도 보고 싶네요.
이렇게 재기발랄 하면서도 섬뜩함까지 느껴지는 서스펜스라니~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등장할 때마다 흐뭇한 웃음이 나왔는데, 나중에 얼마나 슬펐는지 ㅠ.ㅠ
2017.11.03 00:11
히치콕의 영화를 볼 때마다 시대를 뛰어넘어 재미있다는 게 무엇인지 절감하게 되더라구요.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현기증'과 '레베카'를 가장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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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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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의 영화를 볼 때마다 시대를 뛰어넘어 재미있다는 게 무엇인지 절감하게 되더라구요. 다 좋지만 그 중에서도 저는 '현기증'과 '레베카'를 가장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