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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2017.12.12 00:46

왜냐하면 조회 수:1665

비정상회담 대신 새로 드라마를 하는군요.

오늘 1회였는데, 아주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소재도 신선했고요, 끝나는 게 아쉽고, 다음편이 기다려지고 막 그러네요...

결국, 여기에 러브라인이 우선순위가 될거고, 서로 엇갈려서 사랑하고,,,막 그럴거 같은 기분.

그리고, 저는 다 끝날 때까지 안보면서, 가끔씩 소식만 들을거고,

그냥 사랑하는 사이 재밌다...이런..

여튼, 아주 인상적인 1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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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le

2017.12.12 11:22

여주인공이 수애+손연재의 느낌이 언뜻 났어요.

댓글
왜냐하면

2017.12.12 11:26

#sable:
아,, 그렇게 느끼셨군요.

전 그냥 예쁘다라고만 생각했습니다. 많이 예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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