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의 시대

2022.10.30 23:09

분홍돼지 조회 수:467

외교를 파탄내고,
경제를 파탄내고,
이제는 목숨마져 위협하는 정부네요.
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이제는 두렵기까지 합니다.

지금까지가 예고편이었다면,
내년부터는 진짜 게임의 시작일텐데,
무사히 하루를 버틴다는 생각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각자 알아서 살 방도를 찾는 다는 뜻의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새삼스럽게 실감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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