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지금 레옴님께서 여신 챗방에 들어가 외계어가 난무하는 와중이지만 그래도 실시간으로 어떤 문제들과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생을 하고 게신지는

 조금이나마 알수 있어서 마음의 짐이 조금 덜....어질 수는 없고 더 감사하는 마음만 배가 되었네요 ㅠ.ㅜ

 레옴님 외에 사춘기소년님 잠시 다녀가셨고 sphawk 님과 Atreyu님께서 외계어 채팅으로 무언가 열심히 논의를 하시는것을 목격했습니다. 

 

 아니 저런 머리에 쥐나는 용어들이 난무하는 작업을....이 날도 더운 여름에  티 나는 일도 아닌 일에 무슨 열정이시랍니까;;

 

 여하간....고생하시는데 시원상쾌한 보람이 꼭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들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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