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만지 괜찮네요

2018.01.06 22:46

폴라포 조회 수:783

c0007950_5a50d18f443ef.jpg


더락 드웨인 존슨이 평소 자기 캐릭터를 희화화한 것도 센스있었고 (이글거리는 눈빛.)


케빈 하트나  블랙도 본인들 장점을  살린  같은데

그렇다고 자기들 코드대로 너무  나가지는 않고 저같은 중도적(?) 관객이 보기에도  재밌을 정도로만 적절히 평소 캐릭터를 살리더군요ㅎ


카렌 길런은 역시나 매력적이고 네뷸라 다운 전투력을...

특히나 댄싱격투 나올때 어디선가 카세트 플레이어(!!) 갑툭튀하며 빅마운틴 음악 센스선곡 맘에 들어요 90년대 감성ㅎㅎ


무엇보다 보드 게임에서 비디오 게임으로 살짝 바꾼  영리해보였어요

"요새 누가 보드게임 하나" 내팽게치니까 잠깐 빈정상한 (?) 보이다가 바로 비디오 게임으로 전환ㅎ


비디오 게임 특성(NPC, 단계별 퀘스트목숨이 세개..) 재밌게  활용했고

게임 과정에서 사이가 돈독해지는 것도 자연스럽게 묘사했고..

(물론 다른 분위기에 다른 배우들이라면 의심 질투 반목 이런 관계가  자연스러울 수도 있겠지만ㅎㅎ)


왕십리 아이맥스 관에서 봤는데 3D 효과도 적절한 편이었고,

오락물로써는 상당히 괜찮았네요


 오히려 1편을  때보다도 훨씬 즐겁게 봤어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3791
108370 쌍둥이는 몇집 가끔영화 2018.03.15 318
108369 [듀그모 22주차] 자유주제 [2] rusender 2018.03.15 420
108368 미투운동의 변질 [17] 사팍 2018.03.15 2468
108367 jtbc 뉴스룸 = 메갈룸 이라는 한남들의 프레임 [16] soboo 2018.03.15 2070
108366 나는 왜 한남을 혐오하는가. [32] 김지킴 2018.03.15 2372
108365 [듀나in] 양복 바지 해짐 질문 [2] centrum 2018.03.15 521
108364 절반의 완성 -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8)을 보고 [2] 라인하르트012 2018.03.15 853
108363 더위를 공짜로 드립니다. [1] 按分 2018.03.15 460
108362 실시간 마녀사냥의 현장 - KBS 박에스더 기자 [52] soboo 2018.03.15 5464
108361 2004, 5년 쯤이었나요 [7] 메피스토 2018.03.15 1268
108360 [듀나IN]사진에 나오는 장소를 아시는 매의 눈이 계실까요 [10] 회사원A 2018.03.15 905
108359 <비틀스: 에잇 데이즈 어 위크 - 투어링 이어즈> 네이버 n스토어 무료구매 [8] underground 2018.03.14 503
108358 금호타이어가 중국에 매각될 위기에 있다는군요. 청원 부탁드립니다. dora 2018.03.14 441
108357 프리스타일 스키 최재우 선수자격 박탈,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김보름 정신병원 입원 [7] 프레데맄 2018.03.14 1752
108356 jtbc <비긴 어게인: 시즌 2> 3/30일 방영 [4] 프레데맄 2018.03.14 757
108355 잡담 - 내가 틀렸을 때, 13만원짜리 셔츠는 다를까, 요즘 빠져든 노래들 [3] 연등 2018.03.14 802
108354 쉽게 쓰여진 시 [2] soboo 2018.03.14 1492
108353 이런저런 잡담...(식물) [3] 여은성 2018.03.14 593
108352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아메리칸 허니 하고 비슷한 분위기 인가요? [4] espiritu 2018.03.14 748
108351 MB가 검찰 포토라인에 선 날 [20] soboo 2018.03.14 182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