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봉주와 프레시안 건은 아주 간단해졌습니다.


이게 정봉주가 호텔에는 갔지만 A를 만났지만 뭐 이랬다면 그냥 만남인지 성추행이 있었는지 이거 밝혀낼 방법이 없는데


호텔에 간적없다. 민국파 동행한적 없다. 이렇게 명백하게 얘기했기 때문에


호텔에 간적이 있다는 민국파의 증언을 증명하려면 두명이 그날 같이 동행했다는 증거나 증인만 찾아내면 게임끝입니다 


그거는 찾기도 쉬울텐데 그런거도 못찾고 계속 감성에 호소하는 글이나 협박 글만 쓰고 있으니



그런 근거 확보도 없이 무슨 용기로 기사란걸 덜컥 내논건지도 모르겠고요...


물론 그렇게 써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용감하게 기사쓴거겠지만요..한심하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8
121606 신작dvd소식 [3] 감자쥬스 2010.08.06 2872
121605 이번에 구입한 레어 만화책 [13] 바다참치 2010.08.06 4402
121604 지금 듀게에 익명으로 글쓸 수 있나요? [15] 금은 2010.08.06 2918
121603 [역사 야그] 그도 한 때 왕따였다, 율곡 이이 [18] LH 2010.08.06 7495
121602 후배의 독특한 도서관 할아버지 이야기.. [10] 서리* 2010.08.06 3705
121601 엑스파일 박스셋 DVD가 다시 나왔네요? [6] 로이배티 2010.08.06 2860
121600 아저씨보고 짧은생각(스포일러 없어요) [2] 동면 2010.08.06 2247
121599 쇼퍼홀릭으로서.. [6] 라인하르트백작 2010.08.06 2821
121598 [30대 솔로의 히스테리성 바낭] 까칠까칠... [9] 가라 2010.08.06 3599
121597 타블로 관련) 죽는 루머, 안죽는 루머 / 이민자, 교포 등을 어찌 볼까 [10] DH 2010.08.06 4159
121596 30대 솔로들에게 최적화된 운동.... [13] 윤보현 2010.08.06 4481
121595 사유의 새로운 습관_중권의 글 [4] run 2010.08.06 2668
121594 토이스토리3 봤습니다. (스포없음) [5] 바이엘피아노 2010.08.06 2364
121593 쇼퍼홀릭으로서.. [5] 라인하르트백작 2010.08.06 2902
121592 메리 루이즈 파커 - O, August 2010 사진과 기사 [4] 프레데릭 2010.08.06 2261
121591 공포영화 '제시카 죽도록 겁주기' 잘 봤어요. [4] 꽃과 바람 2010.08.06 2637
121590 악마를 보았다..제한 상영가 / 크랙...청소년 관람 불가 [16] GREY 2010.08.06 3676
121589 이번 주말에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시는분 있나요?-_-/~ [4] 7번국도 2010.08.06 1786
121588 토이스토리 3 (스포일러가 조금 있습니다) [5] 이사무 2010.08.06 1906
121587 듀나인이라고 적기에 참 뭐한 질문 글 [12] Apfel 2010.08.06 31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