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으으.. 차승원 연기 견뎌내기 힘들어요. 목소리 톤이 왜 이 모양인건가요.

보는 내내 왜 이런 연기를 시켰어? 그런 생각밖에 안나요.

공효진과 유인나 때문에 이걸 계속 봐야되나? 차승원만 나오면 채널 돌려버리고

싶은데 (저 차승원 좋아했어요. 혈의 누에서 그는 특히나.) 주인공이니 그럴 수도 없잖아요. -_-

가족과 함께 이런 홍자매는 보고 싶지 않아를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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