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미친 시나리오란 정말이지...

 

영화를 보고 슬프고 불쌍한 신파로 자극받지 않고,

 

이렇게 진심으로 눈물을 흘려본게 얼마만이지 모르겠네요.

 

올 여름 영화는 <인셉션>이 아니라 <토이스토리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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