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문재인 엿먹이기 작전이라고 해도 그렇지

이토록 역겨운 짓거리 들을 공공연히 해도

여기 저기서 맛장구 쳐주며 신나게 띄어 줄 계제가 됩니까, 이게?


'정치하고 싶어서 나왔다 !' 


세상에,, 아무나 이렇게 나대면 정치인 시켜주는 데가 새누리당입니까?


손수조는 정말 ' 아무나' 입니다

아무 경력, 이력이 없는 평범한 사회초년생 입니다


오죽하면 경력에 "초등학교 총학생회 간부"  (초딩 때는 회장 못 했나 봅니다)

"중학교 총학생회장, 고등학교 총 학생회장" 


아, 놔,  무슨 초등, 중,고등학교에 "총" 학생회 가 다 있답니까?


경력란에 "총" 이란 글자 하나 더 얹고 싶어하는 그 심정,,  짜안 합니다,  레알 안습입니다

 

그렇게 정치를 하고 싶었던  지방의 고딩 "총"학생회장이 서울 명문대에 들어 가서는 아무런 정치적 이력을 쌓지 못합니다.


사회에 나와서도 전공과 관계있는 회사의 평범한 사원이 됩니다.


그녀의 "정치적 역량" 을 엿볼 수 있는 이력이 아닌가요?


이런 사람을 국회에 보내자고 박근혜가 말합니다


공주님은 지금 제 정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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