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서읽기의 어려움

2012.03.16 11:38

츠키아카리 조회 수:1232

문학작품은 꿈도 안꿉니다
수업 교재만이라도 제대로 읽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ㄱ-

매주 읽어가야하는 교재는 성격심리학에 관련된 건데 아직도 연구방법론 읽는 중입니다

개별성격이론은 손도 못댔어요
아직도 신뢰도와 타당도예요
아 슬퍼....
빨리 넘어가서 저도 프로이트 부분 읽고싶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01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57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495
80881 라오스 방비엥입니다! [4] 꽃띠여자 2012.03.16 1667
80880 감자 블로그 말인데요. [5] 푸른새벽 2012.03.16 2944
80879 노래 제목으로 노래 가사 만들기 :) [7] 172/53 2012.03.16 1491
80878 그러고 보니 내일이 타블로 공펀이네요 [1] 쿠퍼스 2012.03.16 1291
80877 [느슨한 독서모임] 스위트 블랙님 다음 책 골라주세요~ [1] 레옴 2012.03.16 766
80876 도대체 말이 됩니까? 아 놔, 손수조 ㅠㅠ [36] 빨간먼지 2012.03.16 4588
80875 비틀즈 음반을 3장만 사야 한다면? [23] 감자쥬스 2012.03.16 1621
80874 레이첼 맥아담스는 서약 같은 영화 전문인듯 [5] 감자쥬스 2012.03.16 2434
80873 [듀숲&듀나인] 아놔... 모바일앱(안드로이드/iOS) 개발 배우는게 두세달만에 될까요? [17] 가라 2012.03.16 1664
80872 드라마 ‘해품달’-‘뿌리깊은나무’ 쓴 A급 작가들, 회당 얼마나 받을까 [10] 사과식초 2012.03.16 3880
80871 1997~2012 북미 박스오피스 발렌타인 데이 시즌 영화들 흥행성적 [6] 감자쥬스 2012.03.16 1402
80870 비틀즈 애호가분들께 -- 좋은 에세이, 개인적인 체험과 구질구질한 이야기. [19] loving_rabbit 2012.03.16 2334
80869 봄맞이 차량 에어컨필터 교체 DIY [12] 7번국도 2012.03.16 1295
80868 오늘 발견한 진짜 어이없던 일 하나;; [7] 새터스웨이트 2012.03.16 3272
80867 원서 한 번 읽겠다고 도전했다가 대좌절하고 있는 이야기 [28] DH 2012.03.16 4325
80866 석후보는 좋은 취지로 한말 같은데 [22] 가끔영화 2012.03.16 2192
» 저도 원서읽기의 어려움 [1] 츠키아카리 2012.03.16 1232
80864 기차표 예매 질문이요. [6] 토토랑 2012.03.16 1694
80863 베이스 점프 아시나요 [2] 가끔영화 2012.03.16 777
80862 해품달 슬펐던 장면들, 마지막회 [4] 키드 2012.03.16 209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