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 12:30
가끔영화 조회 수:477
홍상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역시 재밌고 아니면 재미없고
좋아하는 편이라 좋더군요.
배우들이 홍상수가 조직한 정예 특수부대요원들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중에서도 리더는 역시 김민희.
밤의 해변에서 본 서영화 배우 참 맘에 듭니다.
66분 영화지만 단편 같단 생각은 들지 않아요.
사진엔 안보이는 뒷통수만 보이는 김명수와 이유영이 또 있습니다.
2019.04.20 13:32
댓글
2019.04.21 00:56
홍상수는 정말 여러가지 면으로 복받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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