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미식가

2018.11.20 20:20

가끔영화 조회 수:741

그냥 먹방인줄 알았는데 드라마에 속하는군요.

주인공 참 잘 먹네요 먹는 건 연기가 아니라고 보면 누구나 할꺼 같은데

아니네요 이사람이 훌륭한 연기를 하고 있어요.

오늘 하나 배운게 뭘 먹다 길쭉한 게 입에 완전히 안들어가면 숫가락 뒤로 눌러 입속으로.

난 숫가락 전면으로 집어 넣으려 했었는데.


main.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2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90
121723 맨하탄생활이 왜 지옥이에요?/ 나이가 들어서 좋아지는 음식 [20] loving_rabbit 2010.10.23 5488
121722 고백... [25] disorder 2010.09.18 5488
121721 아는 사람만 아는 햄버거 [18] 푸른새벽 2010.08.17 5488
121720 이렇게 생각하면 나쁜 걸까요 [1] march 2010.06.14 5488
121719 둘이 런던에서 우산 쓰고 가더라고 [7] 가끔영화 2012.07.14 5487
121718 아이유와 설리를 합친 다음에 밀리터리로 반죽을 한 처자. [10]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7 5487
121717 .......(죄송합니다. 차마 제목을 뭐라고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52] 慌戇戰士욜라세다 2011.03.31 5487
121716 친구 살해 후 시신 유기한 미성년들 [16] clancy 2010.06.22 5487
121715 (수정) [출처불분명] 서울시장 개표와 투표 불일치 [8] nofear 2010.06.03 5487
121714 어린이 결연 후원은 선한 마음이 만든 ‘환상’ [24] 닌스트롬 2014.03.03 5486
121713 차례는 악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2] 美人 2013.09.19 5485
121712 수면마취 진짜 무섭네요. [7] am 2011.01.25 5485
121711 신개념 지자체장 [7] sargent 2010.06.03 5485
121710 팔도비빔면 너마저 ㅠㅠ [6] 달빛처럼 2012.06.25 5484
121709 진중권 자존감이 풍년이네요 [6] 닌스트롬 2014.02.17 5483
121708 진중권, '나치퍼포' 임재범에 독설 "다음엔 日軍복장" [39] coffee香 2011.06.29 5483
121707 직장인분들- 피곤할 때 어떤 선물이 괜찮을까요. [18] 검푸른 2011.06.02 5483
121706 [셀프 어그로] 크레용 팝 "네티즌님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대요".jpg [13] 黑男 2013.06.23 5482
121705 김구라 라스 복귀 못하겠네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5.06 5482
121704 아래 글 보고, 저도 보다가 통곡한 영화들 [91] Ll 2013.09.12 54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