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넓어 밤새 달리는 버스에서 첨 만나 친구가 된 두사람이라 제목이 그런거네요,

두배우 조엘 에저튼,션 해리스 좋아요.

같은 제목의 넷플릭스 미니시리즈가 있는데 관련은 없는거군요

좀 긴 미니시리즈 같은 요즘 영화의 흐름을 보는 듯 하네요.

사진은 주인공 아들 옆모습이 좋아 보여요.



The-Stranger-2022.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5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3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174
121627 고백... [25] disorder 2010.09.18 5488
121626 아는 사람만 아는 햄버거 [18] 푸른새벽 2010.08.17 5488
121625 이렇게 생각하면 나쁜 걸까요 [1] march 2010.06.14 5488
121624 둘이 런던에서 우산 쓰고 가더라고 [7] 가끔영화 2012.07.14 5487
121623 아이유와 설리를 합친 다음에 밀리터리로 반죽을 한 처자. [10]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7 5487
121622 .......(죄송합니다. 차마 제목을 뭐라고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52] 慌戇戰士욜라세다 2011.03.31 5487
121621 친구 살해 후 시신 유기한 미성년들 [16] clancy 2010.06.22 5487
121620 (수정) [출처불분명] 서울시장 개표와 투표 불일치 [8] nofear 2010.06.03 5487
121619 어린이 결연 후원은 선한 마음이 만든 ‘환상’ [24] 닌스트롬 2014.03.03 5486
121618 차례는 악습이라고 생각하시나요? [62] 美人 2013.09.19 5485
121617 수면마취 진짜 무섭네요. [7] am 2011.01.25 5485
121616 신개념 지자체장 [7] sargent 2010.06.03 5485
121615 팔도비빔면 너마저 ㅠㅠ [6] 달빛처럼 2012.06.25 5484
121614 진중권, '나치퍼포' 임재범에 독설 "다음엔 日軍복장" [39] coffee香 2011.06.29 5483
121613 진중권 자존감이 풍년이네요 [6] 닌스트롬 2014.02.17 5482
121612 [셀프 어그로] 크레용 팝 "네티즌님들,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대요".jpg [13] 黑男 2013.06.23 5482
121611 김구라 라스 복귀 못하겠네요. [6] 자본주의의돼지 2013.05.06 5482
121610 아래 글 보고, 저도 보다가 통곡한 영화들 [91] Ll 2013.09.12 5482
121609 남매끼리 친하십니까? [18] 말린해삼 2010.08.26 5482
121608 (굽신바낭)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 부제: 가는 날이 장날 [24] soboo 2010.08.11 54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