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0 13:32
색즉시공
- 2012.03.20
- 13:08:17
- (*.169.61.21)
"투표 기간 중 소스코드 수정, 투표함 연 것이나 마찬가지"
이날 통합진보당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당은 19일 청년비례대표 선출과정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핵심 이유는 투표 기간 중 관련 업체에 의해 소스코드가 변경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1981654
재미난 정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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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15:13
여론조사기관하고는 아무 상관없이 각자가 조직해놓은 사람들이 있기에 대충은 감을 잡고 있습니다.
막판까지 여론조사가 돌아가는 경우는 99%가 다 젊은층이 없기 때문입니다.
중복투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여론조사기관이 두군데니까...
우리도 그렇게 다 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경선을 한 곳에다 물어들 보세요.
참고로 저는 광명지역위원장입니다.
http://www.goupp.org/freebbs/4204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