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관계자가 한 얘기인데 이게 재밌는 일화인지는 모르겠어요..


"당시 신촌에서는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다니는 박 전 위원장에게 접근하는 남학생들이 아주 많았다"며 "남학생들 사이에서 박 전 위원장의 신분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박 전 위원장에게 접근했던 남학생들은 하나같이 어디론가 끌려가 곤욕을 치렀다고 알려졌다"고 말했다.


기사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519080107545&cateid=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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