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역습이 떠오르는 부분들이 몇몇 있긴 한데, 전개면에서는 좀 다를 것 같은 떡밥을 마구 뿌리는군요.


이래저래 모두가 고통받는 영화라는 사실은 달라지는게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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