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mainnews/newsview?newsId=20130514095408220#page=1&type=media

 

 윤씨는 '초특급 메가 사고'를 치고 지난 9일 새벽 1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윤 씨가 귀국해서 우선 처리한 일이 무엇일까요? 귀국행 비행에서 '항공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윤 씨가 항공사에 직접 적립해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항공 마일리지'는 적립된 비행 거리만큼 나중에 공짜로 해외에 나갈 수 있는 현금과도 같은 것이지요. 그 와중에도 마일리지를 챙길 수 있는 윤 씨의 정신력이란…. 차라리 피해 인턴 학생에게 전화를 걸어 '없었던 일로 하자'는 증거 인멸을 시도했더라면 측은하기라도 했을 텐데 이건 제가 다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이번 '윤창중 사태'가 터진 날 밤 SBS 보도국 야근 기자들은 초비상이었습니다. 당시 잠적했던 윤 씨가 혹시라도 극단적 선택을 할까 조마조마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다른 언론사의 야근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기우였습니다. 그 정도 뻔뻔함을 가지고 있는데 어불성설이죠.

 

그리고 한겨레 권태호 기자의 페북글도 읽어보시죠.

https://www.facebook.com/taeho.kwon.925/posts/596906650322372

윤창중 사건이 터진 직후, 워싱턴 특파원 출신 기자들 몇 명과 만나 함께 저녁을 먹는 자리에서 한 기자가 농반진반으로 “윤창중을 보니, 이동관 선배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었네”라고 말했다.
 
이동관이 차라리 났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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