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223791

 

천주교 “응급피임약, 죽음의 문화 가져올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5784811

 

천주교 "응급피임약 전문의약품 유지 '다행'"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oard_id=k1200&bid=12000053

 

이 약품은 여성의 몸 안에 있는 황체 호르몬과 같은 성분의 합성 레보놀게스테렐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여성의 배란기 이전 며칠 전에 복용을 할 때에는 배란을 막는 전형적인 피임약의 효과를 가지겠지만 성관계 후 수정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되는 경우 72시간 내에 일정한 시간의 차이를 두고 복용하면 수정란의 자궁 내 착상을 막아주는 '반착상' 기능을 하는 조기 낙태의 결과를 가져오는 약품이다. 따라서 이 약품을 사후피임약 혹은 응급피임약이라고 칭하는 것은 용어의 잘못된 사용이며, 그 보다는 '조기 낙태약' 혹은 '화학적 낙태약'이라고 부르는 것이 올바른 의미를 전달해준다.

'사후피임약' 시판허가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2001)

 

 

전 이 문제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착상을 막는게 낙태에 해당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어느 순간부터 생명체로 봐야할지에 대해서 제가 잘 알지도 못하구요.

 

신부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이걸 잘 알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이 가진 사상에 의한 거겠죠.

 

 

 

 

응급피임약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팔리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는건 아닙니다.

 

그것에 대해선  별로 안찾아봤어요. 부작용이 많다는 얘기도 있네요.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