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foot8 철교와 타일러 헨리

2019.02.25 13:11

가끔영화 조회 수:1195

노스 캐롤라이나의 작은 도시 더램에 있는 짦은 철교.

높이가 11-8 피트(3.56 미터)

유튜브에서 보는데 아주 웃깁니다 사람은 멀쩡하니 웃어도 되겠죠.

사람도 이마가 50센티 쯤 이마가 길면 많이 부딪힐 듯 합니다.

높이만 써놓다 센서가 작동해서 신호등이 작동하다

지금은 네온싸인으로 너 못가 돌아가라고 나오는데도 아직도 막가는 차가 많은 모양입니다.

철교라 높이지도 못하고 땅을 파자니 깊지 않게 하수구가 있어 어쩔수 없나봐요,.

저기다 cctv를 설치해서 유튜브에 올리는 11foot8.com도 있어요.


헐리우드 스타들의 보고싶은 사람들과 영혼을 이어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초능력 영매 젊은 청년 타일러 헨리를 보고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이 제모습을 찾아 돌아온줄 알았어요.

하지만 둘의 나이차이는 16살이나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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