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적도의 남자 진도.

2012.04.04 23:10

자본주의의돼지 조회 수:1995

엄태웅은 장일이가 자기를 장님으로 만든걸 다 알면서(기억해냈으면서)


모르는 척하고, 장일이를 조금 조금씩 떠 봄.


장일이 넘은 그럴때마다 뜨끔뜨끔하고.(이것이 서서히 말려죽이는 복수?)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인 엄태웅의 친아버지는 아들을 찾으러 왔고.

(찾으면 최고의 남자로 만들어주겠다고 공언. - 이렇게 눈치료하고 복수의 기반을 다지는 것?)





김영철, 이원종, 장일이는 딱 기다려라. 곧 복수 시작된다.





오늘 보이즈런님의 중계글이 없어서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직접 불판 세우는건 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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