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8 01:08
가끔영화 조회 수:803
아래 슬펐던 영화 중에 '슬픔은 어느 별 아래' 아주 슬픈 내용이군요, 원제는 눈 고치러 '도시로 가는거야'
그땐 다 일본에서 한 뒤에 한국에서 했죠 그래서 다 일본이 만든 제목을 따라했어요.
kbs2 토요명화 오프닝 음악이 저건줄 알았죠 나중에 아랑훼즈 협주곡인줄 알았어요.
협주곡의 기타치는 사람이 존 윌리암스,영화음악의 존 윌리암스와 가운데 이름이 다르군요 유명한 기타리스트네요.
2012.04.08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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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01:38
2012.04.0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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