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무지막지하게 주고받을 기회가 있었고, 명함조차 필요없는 지위란 어떤 걸까 생각해봅니다.(정계나 행정인사...) 문은 두드리는 자에게 열리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점점 어른들의 논리를 따라가네요. 일도 구하고, 뭔가 하다보면 나름 성장하겠지요.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사실 여동생은 딸을 원했는데... 염색체는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둘째는 딸이었으면 하는데...(...) 동생이 저보다 먼저 본 영화 중에 케빈에 대하여가 있는데, 남자아이지만 그정도는 아닐 거 같고, 그래도 매제 닮았으면 저보다는 성실하겠죠. 제 조카가 잘 컸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00
121583 리스본행 야간열차/히치콕<협박>/Vanishing [14] daviddain 2022.11.19 397
121582 요즘 들은 노래 예상수 2022.11.19 151
121581 Foo Fighters - Learn To Fly [2] catgotmy 2022.11.19 140
121580 혼돈의 트위터 [5] 예상수 2022.11.19 504
121579 사촌동생이 수능을 봤습니다! [2] Sonny 2022.11.18 485
121578 프레임드 #252 [4] Lunagazer 2022.11.18 122
121577 [왓챠바낭] 스포일러 피하기 참 어려운 영화, '히든 페이스'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2.11.18 520
121576 데시벨이라 쓰고 시간낭비라 읽고 [2] 라인하르트012 2022.11.18 445
121575 오프비트 공포영화 바바리안 봤습니다 [7] theforce 2022.11.18 450
121574 머라이어 캐리 - I'll Be There (MTV 언플러그드) [1] catgotmy 2022.11.18 233
121573 영혼수선공 [4] singlefacer 2022.11.18 375
121572 [왓챠바낭] 각색이 많이 힘들었나 싶었던 영화, '엔더스 게임' 잡담입니다 [7] 로이배티 2022.11.18 525
121571 수능전일 정원오의 트윗 [4] Lunagazer 2022.11.17 434
121570 조은희 "김건희 빈곤포르노? 장경태가 유사 성희롱 했다" [11] 왜냐하면 2022.11.17 931
121569 바낭 - 바보의 특징(예의는 지능?) 예상수 2022.11.17 248
121568 못먹는거라 이름 아는 사람 못봤어요 [5] 가끔영화 2022.11.17 339
121567 '이마 베프' 추천 [6] thoma 2022.11.17 390
121566 김상훈 국민의힘 비대위원 “삼성, MBC 광고 즉각 중단해야” [1] 도야지 2022.11.17 398
121565 프레임드 #251 [2] Lunagazer 2022.11.17 132
121564 우타다 히카루 - beautiful world [2] catgotmy 2022.11.17 28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