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허세 같이 들릴 수도 있지만,
지표면이 왜 이렇게 살기 힘든 곳이 되어 가는 거죠?
이번 봄 내내 바람이 계속 너무 심하게 불어서
나다니기가 너무 힘듭니다
겨울보다 훨씬 더 춥고 다니기 힘들었다니깐요
(겨울에는 바람이 이렇게 안 불었잖아요)
오늘도 4월말이나 되었는데 왜 이렇게 바람에 심하게 부는지 ㅜㅜ
진짜로, 지표면이 왜 이렇게 살기 힘들게 되어가는 거죠?
올해만 유별난 걸까요 아니면 앞으로 계속 이러는 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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