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5 20:54
안녕하세요?
벌써 91일이 되었군요, 아니, 어느덧.
오늘 제가 쓴 일기목록을 살펴봤더니 86일을 두번써서 하루씩 밀렸어요 ㅜ 해서 90일은 건너 뛰고! 91일로 직행하였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 카푸치노 한잔, 카스테라(치즈)작은 것 한개
점심 : 버터바른 모닝빵 두개, 믹스커피 한잔, 양상추 샐러드한볼
저녁 : 밥 삼분의 일공기, 된장찌개한그릇, 풋고추 반개, 묵 100그람
간식 : 어쩌면 치킨 한조각. 믹스커피한잔
운동 : 걷기 한시간, 윗몸일으키기 사십개
비오는 오늘 여러분은 어떠셨어요? 밀가루음식이 땡기지는 않으셨는지.
이상, 딱히 면류 외에 '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다이어터였습니다.
2012.04.25 21:40
2012.04.26 12:47
2012.04.2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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