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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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무대 복장이 레이디 가가랑 비슷했다고 하던데, 사실 제가 레이디가가가 누군지 잘 몰라서요. 아...유명한 가수라는건 알죠. 그것만 알아요.
노래는 그냥 그렇고요. 근데 가수분의 외모가 흡사 신민아씨를 떠오르게하네요.
Feat를 양동근씨가 했군요. 배우로서도 가수로서도 좋아합니다. 특유의 헐렁헐렁한 분위기가 제 취향인지라.
p.s ; 전 안다미로라는게 무슨 신조어쯤 된다고 생각했어요. 뜻도 몰랐지만요. 이전까진 펌프(게임)회사라고 알았거든요. 근데 검색을 해보니 뜻도 있는 말이더군요.
양동근 노래에 여가수가 피쳐링 해줬구나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