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178

2022.09.05 20:47

Lunagazer 조회 수:124

3번 사진까지 해적영화인줄 알고 헛다리를 제대로 짚었네요. ㅋ
4번 사진에서는 잃어버린 세계라고 생각했고요.

5번에서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그분의 존안을 영접하고서야 이마를 탁!


https://framed.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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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ickle.app/

와 오랜만에 또 존재조차 몰랐던 영화를 만났습니다. ㅋ 감독이름이 낯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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