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요

인종차별 왕따 구단이라고 욕할 때는 언제고 이젠 또 혜안이니 뭐니 하니 뒷목자고 있네요. 게다가,축구와 전혀 상관없는 커뮤에서도 그 막장 구단주 인터뷰 들고 와 원래 인성그른 놈이었고 구단주 발언재평가들어야 한다는 데 어이상실. 거기 팬싸이트에 한동안 구단주 유병장수 기원 글 달렸음. 구단은 우리 거고 우리 맘대로 한다는 무개념 딸은 버닝선 승리하고도 친함.
출장 기회 못 잡아 나간 거고 키워 준 팀에 금전적 이익 남겨 주고 가려 했는데 논이유 등록 관련해 팀에서 행정 처리 잘못해 셀온도 날아가게 된 겁니다. 그래서,이번 파리 가며 발렌시아는 육성 관련 연대금밖에 못 받았어요. 기대주 보내는 과정에다 미숙한 행정으로 셀온 날려 가며 보낸 것도 당시에 팬들이 억울해 했는데 이제 한 쪽이 일방적으로 매도되니까 혜안,재평가리니 ㅎ ㅎㅎㅎ

겨울 이적 시장에 세비야의 라파 미르 데려 오려고 하고 미르도 발렌시아 어 배운다며 트윗했는데 마지막 날까지 세비야 바뀐 조건에 한 푼도 더 안 주겠다고 구단주가 승인 안 해 줘서 파토나서 흥분한 미르 세비야 사무실 쳐들어 가고,발렌시아 팬들은 한숨만. 어제 마침 세비야와의 경기있었네요.

이걸로 끝나지도 않고,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야유로 그 망신을 당하고도 또라이 팬들 몇 명이 비니시우스 노래를 만들었답니다. "비니시우스는 맨날 울고 거짓말한다"란 가사가 들어 있습니다. 정작 발렌시아 선수 한 명은 경기 중 상대 팀 선수한테 검은 똥 소리들었지만 유야무야된 적이 있는데.

GGamm2sbkAA3247?format=jpg&name=large 비니시우스는 축구 선수야. 레알 마드리드의 유명한 축구 선수. 걔가 하는 거라고는 늘 울고 거짓말하는 것. 여기서도 울고 저기서도 울어. 그리고 사람들에게 닥달하지. 걔 문제는 걔가 멍청이라서야.걔 피부색과는 상관없어.


게다가 이름 여름도 싱가폴에서 뚜렷한 이적 책정금도 안 준 모양


Yo cuando llegué me dijeron que Kang-in estaba vendido, que se tenía que ir. Fue incomprensible, me decían que era un mal compañero, que tenía que salir sí o sí. A mí me sorprendió, él estaba en Corea, cuando vino solo entrenó dos días y a mis técnicos yo les decía que era el mejor, que era inentendible que le vendieran. Yo no tuve voz ni voto en que se fuera, pero le sacaron a coste cero. Me sorprendió porque era un jugador joven y los dos días que entrenó recuerdo que le decía a mi cuerpo técnico que era el mejor". 


내가 왔을 때 이강인은 팔릴 거란 말을 들었다. 이해할 수 없었다, 그가 나쁜 동료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나는 놀랐다. 고작 이틀 지도했지만 내 코치진은 그가 최고라 했고 팔리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나는 아무런 발언권도 표도 없었고 그는 자유계약으로 나갔다. 어린데다 이틀 지도해 본 내 코치진은 다 최고라 했다


ㅡ 보르달라스,현 헤타페 감독



발렌시아는 주급과 나이이 많은 파레호를 더비팀에 프리로 내보냄

파레호 내보내고 그라시아시절 피터림이 선수영입안해주자 그라시아는 이강인을 벤치로 내보내고 수준이하 선수들을 중용하다 강등권으로 쳐박힘

벤치에서 자는사진이 나올정도로 위약금 내기싫거서 짤리길바라는 감독이였음 그후 그라시아짤리고 보로시절 이강인 주전으로 강등권 탈출함 


이런상황에 이강인은 발렌시아 최고주급수준인 재계약을 거부

애닐머시는 이에 화를 내며 언론에 돈을주며 악의적인 기사를 뿌림 (이는 나중에 솔레르 나갈때 나온사실로 솔레르에게 니가 프리로 나가면 이강인처럼 죽인다고 협박함)


정치질 희생양이였던 이강인은 다 참고 아무의사도 안냄 짤리고 다른팀가서도 그라시아는 이강인이랑 자기는 친하다고 연락한다고 입털고다님 하지만 발렌시아팬들은 그라시아 정치질때문에 이강인이 재계약안한거 다알고있음 


이강인은 발렌시아랑 경기할때 영상만 봐도 스태프 선수들이랑 엄청친하고 아직도 연락함 고향같은팀임 마르셀리노랑도 친하게 대화함


발렌시아는 성골유스 페란 솔레르 헐값에 팔고

주장을 0원에 더비팀으로 보내고

주장단인 파울리스타도 0원에 꼬마로 보내는팀임


이강인 발렌시아 시절 알지도못하면서

억까하는거 많아서 올려봄


https://theqoo.net/leekangin/3110085265?page=5


윗대가리들이 내보내려고 작정을 했었음. 


발렌시아 소식통 1티어인 엑토르 고메스가 이 때 진짜 열받아 기사쓰던 거 기억남


Durante todo el proceso de negociación de su salida de Mestalla, el entorno de Kang In ha planteado a los clubes interesados una condición importante: que al Valencia le correspondiera el porcentaje de una futura venta hipotética. Nunca se habló de tanteos, pero sí de una compensación económica futura. El Mallorca la aceptaba y durante toda la semana estuvo sobre la mesa establecer una cantidad que oscilara entre el 10% y el 20%. Establecer esa cláusula era una forma de salir de Mestalla de forma elegante. Una especie de agradecimiento por la formación personal y futbolística recibida durante once años. Conviene no perder de vista que se marcha libre un futbolista al que el Valencia fijó una cláusula de 80 millones de euros en su último contrato. 


이적 협상에서 이강인 측은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을 내걸었다 ㅡ 향후 판매금 일부 발렌시아가 가져 가는 것, 경제적 보상 방식으로. 마요르카 도의,10에서 20프로 사이. 우아하게 이별하려 했다. 수 년 간 받은 개인적이고 축구적인 육성에 관한 감사의 방식이었다. 마지막 계약에서 80m의 바이아웃 조항 건 선수를 공짜로 풀게 하지 않으려는 전망에서였다



https://cadenaser.com/emisora/2021/08/29/radio_valencia/1630228503_366350.html




몇 년 간 쭉 지켜 보니 괴로워하면서도 못 놓는 팬들이 보살이다 싶은데 혜안,재평가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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