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4 22:45
loving_rabbit 조회 수:2111
이런 음악 하면서 가정적인 아버지 아티스트인 건 왜그런지 위화감이 느껴져서 마음을 잠시 돌렸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군요. 계속 좋아하겠습니다.
위키피디아 찾아보니깐 1962년생이시군요. 으음.
2012.05.24 23:02
댓글
2012.05.24 23:06
2012.05.24 23:08
2012.05.25 08:43
2012.05.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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