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제 저녁에 예매했다가 일이 생겨서 취소했었는데, 동네 아이맥스에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 어제라 결국 다시 늦은 시각으로 예매해서 겨우 봤어요.

그리고 그건 정말 잘한 결정이었죠 ㅎ 여러가지 의미로 큰 화면으로 봐야 할 영화였어요.

그리고 화면도 화면인데 음향 역시 중요하니 돌비시네마도 좋을 것 같네요.

아, 꼭! 예고편은 가능하면 보지 말고 가세요!

집에 돌아와서 예고편들을 보는데 ‘이거 여기서 보여줘도 되나?’ 싶은 장면들이 있더라고요.

아무튼 이 영화에 대해선 모르고 보는 게 가장 좋으니 더 말 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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