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김민재와 뛰게 될까요

2022.08.27 13:10

daviddain 조회 수:246

이미지



디발라 과거와 직면하다 그러나 평화의 신호를 보내다



오늘 토리노에서 유베 - 로마 전이 있고 디발라가 토리노에 도착했습니다.



무리뉴,"디발라 차분하다"


“Nessuno. Dybala è un ragazzo con tanta esperienza e parliamo molto tra di noi. Il controllo delle sue emozioni non dipendono da me. Da come ha lavorato in questi giorni, non ho visto niente di diverso. Sarà sicuramente emozionato, ma mi aspetto una gara normale da lui”

디발라는 경험이 많고 우리와 많이 얘기한다
그가 감정을 통제하는 것은 내게 달려있지 않다. 며칠 그는 열심히 했고  평상시와 다른 것 본 적 없다. 분명히 감정적이겠지만 평상시 모습을 그에게서 기대한다



멘데스 재시도, 데 라우렌티스 숙고


 CR7 나폴리를 가질 것


오시멘 에이전트, "맨유와 아무 협상없다"



Valter De Maggio, direttore di Kiss Kiss Napoli, ha svelato alcuni dettagli della possibile e clamorosa operazione Ronaldo:

"Jorge Mendes porterebbe Ronaldo al Napoli in prestito con l'80% dell'ingaggio pagato dal Manchester UnitedPer portare via Osimhen servirebbero 130 milioni di euro, De Laurentiis è stato molto chiaro. Da capire la volontà dell'attaccante nigeriano, che potrebbe guadagnare 12 milioni netti in Premier, oltre al fascino di disputare il campionato inglese".


Kiss Kiss Napoli- 나폴리 구단 공식 라디오 - 


"멘데스 호날두를 맨유가 80프로 연봉 부담 조건으로 나폴리에 데려 갈 수 있다. 오시멘은 130m이 필요할 것이다, 데 라는 그에 대해 명료하다. 오시멘의 의사를 알려면, PL에서 세후 12m은 보장해야 한다, 이는 맨유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



꽤 믿을 만한 소식통입니다. 디발라가 스팔레티의 나폴리 프로젝트에 의구심을 갖고 무리뉴에게 약속했다고 썰 풀었던 데가 여기.



데 라우렌티스가 영화제작자다 보니 스타 마케팅의 중요성은 아주 잘 알고 있고 멘데스가 초상권, 스폰서 등 호날두 영입 효과를 들어 데 라우렌티스를 설득하고 있다는 기사는 이미 한 달 전에 나왔습니다.


https://www.serieanews.com/2022/07/28/calciomercato-napoli-ronaldo-jorge-mendes-aurelio-de-laurentiis-atletico-madrid/


Il club azzurro è nei pensieri di Ronaldo dal 2018.


2018년에도 나폴리는 이미 호날두 고려



이렇게 되면 호날두는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와 다시 한 번 한 팀에 있게 됩니다.




이미지


CR7 - 나폴리, 그 계획


호날두는 행선지를 평가하는 중



디데이 -디발라 vs 두산



이미지



"오시멘 팔면, 호날두 가진다"


이번 프리시즌의 수퍼스타는 진정 호날두. 뮌헨, 마드리드,리스본, 로마, 나폴리,밀라노,런던 등등 유럽 주요 도시 여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79
121059 Louise Fletcher 1934-2022 R.I.P. [7] 조성용 2022.09.24 214
121058 스티븐 킹의 '빌리 서머스 1' 잡담 [9] thoma 2022.09.24 430
121057 짧은 바낭 - Stormzy 뮤비/레이버 컵 daviddain 2022.09.24 144
121056 아더왕의 검 (1963) catgotmy 2022.09.24 203
121055 탑골튠 - 놀란스, Gotta Pull Myself Together [6] theforce 2022.09.24 243
121054 고다르의 삶보다 그의 죽음이 참 부럽네요 [8] soboo 2022.09.23 929
121053 [KBS1 독립영화관] 식물카페, 온정 [1] underground 2022.09.23 239
121052 [왓챠바낭] 본격 프롤레타리아 에로틱 스릴러, '손톱'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2.09.23 562
121051 내일(9월24일 토요일) 오후에 광화문~시청 일대에서 기후정의행진이 있어요 [3] 일희일비 2022.09.23 251
121050 미국 힙합은 왜 그렇게 됐을까 catgotmy 2022.09.23 483
121049 프레임드 #196 [4] Lunagazer 2022.09.23 152
121048 [넷플릭스] 제목 값하는 특이한 재미의 ‘오드 택시’ [4] 쏘맥 2022.09.22 458
121047 [왓챠바낭] 와 이걸 아직도 안 봤냐 시리즈(?) '은행나무 침대' 잡담입니다 [14] 로이배티 2022.09.22 983
121046 대학축제 등장한 '음란물급' 메뉴판…"성희롱 당하는 기분" [5] 왜냐하면 2022.09.22 856
121045 다 느껴지는건 같겠죠 어떤 길에서도 가끔영화 2022.09.22 264
121044 아이유 콘서트 후기 [8] 칼리토 2022.09.22 787
121043 절정에서 절망으로 다시 절망에서 절정으로 가끔영화 2022.09.22 280
121042 관심없어 뭔말이야 하다 굥이 뭔가 알았습니다 [3] 가끔영화 2022.09.22 629
121041 넷플릭스 '블랙 크랩' 봤어요. [8] thoma 2022.09.22 431
121040 LG 롤러블폰 [6] Lunagazer 2022.09.22 4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