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에서 8월 14일 오후 6시 여배우들 상영 후에 관객과의 대화를 하는데

이재용 감독 외에도 윤여정과 김옥빈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영화는 물론 두 배우를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이번 시네바캉스 기간 상영작인

재키 브라운 상영 후에 도서증정 이벤트가 있습니다. 서울아트시네마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 상영작 중 하나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재키 브라운> 상영시마다

선착순 입장 관객 15분께 출판사 그책에서 최근 출간한 <재키 브라운>의 원작소설

『럼 펀치』 (엘모어 레너드 지음, 최필원 옮김) 도서를 선물로 드립니다.

<재키 브라운> 영화를 보면서 영화의 감동과 함께 세상 밖으로 처음 나온
엘모어 레너드의 고품격 범죄 소설 『럼 펀치』를 만나실 수 있는 행운을 잡아보세요!


>>도서 증정 이벤트 일정
8월 12일 (목) 19:30 <재키 브라운> 상영전
8월 29일 (일) 16:00 <재키 브라운> 상영전

 * 선착순 입장 관객 15명, 입장은 10분 전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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