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선생님 별세

2010.08.12 20:13

mii 조회 수:5202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81749

대장암이 있었고 폐렴치료 받으시다 사망하셨다고 합니다.

사람

2010.08.12 20:14

헉.. 갑작스러운 소식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댓글
송쥬

2010.08.12 20:1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암환자들이 몸이 약해질대로 약해져서 폐렴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하더니...

댓글
얼룩이

2010.08.12 20:15

위중하시다는 소식이 몇 주 전부터 들려 왔는데, 결국 사망하셨군요. 명복을 빕니다.

댓글
쥬디

2010.08.12 20:15

충격적이네요. 명복을 빕니다.

댓글
gotama

2010.08.12 20:15

이런...ㅠ.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야옹씨슈라

2010.08.12 20:15

앗 글 올렸는데... 올리신 분이 계셔서 내렸어요... 좀 갑작스러운 소식이죠...

댓글
tomk

2010.08.12 20:15

안그래도 위독하다는 기사를 방금 봤는데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댓글
레몬과 샤베트

2010.08.12 20:16

어머.. 명복을 빕니다.

댓글
민트향본드

2010.08.12 20:17

명복을 빕니다.

댓글
S.S.S.

2010.08.12 20:18

아....아....아....

댓글
날개

2010.08.12 20: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탐스파인

2010.08.12 20:19

아아...명복을 빕니다..

댓글
디오라마

2010.08.12 20:19

올해 참 많이 가시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cacao_bonbon

2010.08.12 20:19

명복을 빕니다. 편히 잠드시길-

댓글
bittersweet

2010.08.12 20:23

6개원전쯤에 우연히 뵜었는 데 건강해보이셨는 데..아..

댓글
이리도

2010.08.12 20:24

아... 명복을 빕니다.

댓글
데브리

2010.08.12 20:27

이런 갑작스런 일이....명복을 빕니다.

댓글
cecilia

2010.08.12 20:32

왠지 영영 살아계실거라 생각했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ㅠㅠ

댓글
에스테반

2010.08.12 20:35

이렇게 또 어른 한 분이 가시네요. 명복을 빕니다.

댓글
조성용

2010.08.12 20:37

명복을 빕니다.

댓글
몰락하는 우유

2010.08.12 20:38

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freadcage

2010.08.12 20:3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jomarch

2010.08.12 20:4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Shena Ringo

2010.08.12 20: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투병중이신걸 몰라서 갑작스럽게 느껴지네요.

댓글
미유키

2010.08.12 20:45

아니 이런.. 앙선생님 오래오래 늙지않고 계속 사실거 같았는데.
명복을 빕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댓글
싱클레어.

2010.08.12 20:45

아이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쿤쿤

2010.08.12 20:47

아아... 명복을 빕니다 ㅠㅠ

댓글
Tamarix™

2010.08.12 20: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kay

2010.08.12 20: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Perfect day

2010.08.12 20: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Apfel

2010.08.12 20:5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영원히 사실줄 알았는데

댓글
keira

2010.08.12 20:5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빛나는

2010.08.12 20:56

헉 명복을 빕니다.

댓글
머루다래

2010.08.12 20:58

이렇게 병세가 위중하셨나요? 전 이 분이 병이 있었다는 것도 처음 듣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댓글
epistula

2010.08.12 21:00

끝까지 미학을 추구하셨어요. 아픈 모습 안 보여줄려고 하고... 누가 뭐래도 자기만의 스타일로는 대한민국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댓글
clancy

2010.08.12 21:03

앙 선생님 그 정도면 선방한 삶이었어요. 선생님 짱.

댓글
러브귤

2010.08.12 21:04

정말 너무 급작스러운 소식이라 당황했습니다. 인터넷뉴스 탑에 걸려있어서 제 눈을 의심할 정도였어요. 영원히 사실것 같은 분이셨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H"

2010.08.12 21:04

당혹스럽네요...그럼 저번에 잠깐 올라왔던 기사가 사실이었나보네요.

댓글
BONNY

2010.08.12 21:0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복숭아발톱

2010.08.12 21:09

명복을 빕니다.

댓글
지루박

2010.08.12 21:14

위중하시단 말은 들었는데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이 드신분들 폐렴 무섭네요..

댓글
로빙화

2010.08.12 2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wf

2010.08.12 21: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sophie

2010.08.12 22: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threepwood

2010.08.12 22: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시길.

댓글
magnolia

2010.08.12 22:09

명복을...

댓글
스위트피

2010.08.12 22: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8월

2010.08.12 22: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heavenly

2010.08.12 22:14

아아.. 명복을 빕니다.

댓글
분홍색손톱

2010.08.12 22:53

헉 정말 갑자기네요. 예전 안 좋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명복을 빕니다.

댓글
푸른나무

2010.08.12 23: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시간이 (너무) 가고 있구나 싶어지네요.

댓글
송이

2010.08.13 00: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leeds

2010.08.13 00:5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psyche

2010.08.13 03: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catcher

2010.08.13 09:4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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