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2 16:1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4&aid=0000177702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다들 딴팀 가서 잘해주길. 우리팀이랑 할때는 빼고.
이런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정성훈 + 10억 -> 박재홍 -> 김희걸 -> 조영훈으로 이어진 라인이 새삼 생각나고,
선감독이 조영훈 참 이뻐했나보다~ 이런 생각나지만,
오늘 저녁 야구도 안볼거 같네요.
트레이드에 여러번 데인 혀빠 1인은 그저 넥센이 낀 트레이드가 아닌 것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