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4 00:28
그냥 모르겠어요
너무 앞뒤모르고 말하는
순진한 팬에 입장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 신사의 품격은 최악이었네요
서이수의 강제고백은 그렇다 쳐도
김도진씨의 그 막말은 진짜 그야말로 우웩이었네요 우웩
제가 생각하기에
서이수가 김도진을 이용한것도 잘못이지만
그전에 김도진씨가 서이수를 엿먹인것도 만만찮았는데 말이죠
마치 자기가 한짓은 생각못하고
자기에게 못된짓했다고 징징대는 꼴이랄까요
게다가 그 야구장신은 참....
아무리 환타지가 강한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오글거려서 못봐주겠던데요
어찌보면 신품에 대한 악플밖에 안되는 글일수도 있지만
일단 제 느낌은 그러네요
지난주 신품을 보고 모처럼 대박드라마 나왔네 라는 기대감이 커서 그런가 봅니다.
저만 그런건가요..
2012.06.24 00:32
2012.06.24 00:35
2012.06.24 00:37
2012.06.24 00:40
2012.06.24 00:43
2012.06.24 00:46
2012.06.24 01:24
2012.06.24 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