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분명히 읽은 것 같은데 없네요? 2003년작이라 수년 동안 마음 속 리스트에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가

대선의 회오리 속에서 리뷰를 다시 읽고 싶어져서 예전 게시판을 찾아갔는데 없어요!

???????????????????

아니 그럼 나는 어디서 이 영화의 정보를 얻고 리뷰까지 읽었다고 수년 간 착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회원분이 게시판에 올린 글이었나?


정알못이라 이 "거래"가 영화로까지 제작될 정도로 중대한 합의인지 잘 이해는 못하겠는데,

고든 브라운, 토니 블레어 둘 다 이 거래에 대해 부인했다고 하는 걸 보니 그런가 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Blair%E2%80%93Brown_deal


저는 쉬어가려다가 오히려 엄청난 혼란에 휩싸인 채 이만 야근의 미궁 속으로 사라지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2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49
121053 고다르의 삶보다 그의 죽음이 참 부럽네요 [8] soboo 2022.09.23 931
121052 [KBS1 독립영화관] 식물카페, 온정 [1] underground 2022.09.23 241
121051 [왓챠바낭] 본격 프롤레타리아 에로틱 스릴러, '손톱'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2.09.23 568
121050 내일(9월24일 토요일) 오후에 광화문~시청 일대에서 기후정의행진이 있어요 [3] 일희일비 2022.09.23 253
121049 미국 힙합은 왜 그렇게 됐을까 catgotmy 2022.09.23 485
121048 프레임드 #196 [4] Lunagazer 2022.09.23 154
121047 [넷플릭스] 제목 값하는 특이한 재미의 ‘오드 택시’ [4] 쏘맥 2022.09.22 460
121046 [왓챠바낭] 와 이걸 아직도 안 봤냐 시리즈(?) '은행나무 침대' 잡담입니다 [14] 로이배티 2022.09.22 995
121045 대학축제 등장한 '음란물급' 메뉴판…"성희롱 당하는 기분" [5] 왜냐하면 2022.09.22 858
121044 다 느껴지는건 같겠죠 어떤 길에서도 가끔영화 2022.09.22 266
121043 아이유 콘서트 후기 [8] 칼리토 2022.09.22 789
121042 절정에서 절망으로 다시 절망에서 절정으로 가끔영화 2022.09.22 285
121041 관심없어 뭔말이야 하다 굥이 뭔가 알았습니다 [3] 가끔영화 2022.09.22 631
121040 넷플릭스 '블랙 크랩' 봤어요. [8] thoma 2022.09.22 434
121039 LG 롤러블폰 [6] Lunagazer 2022.09.22 408
121038 [넷플릭스바낭] 다크 사이드의 멜로 버전 토이 스토리, '로스트 올리'를 봤어요 [10] 로이배티 2022.09.22 365
121037 프레임드 #195 [8] Lunagazer 2022.09.22 119
121036 스치듯 만난 그와의 48초 [22] Lunagazer 2022.09.22 875
121035 연인 (2004) catgotmy 2022.09.22 206
121034 하... 이런 좋은 세계를 그냥 흘려 보내고 있었다니 - 케이팝 [1] 스누피커피 2022.09.21 5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