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altime.wsj.com/korea/2012/06/28/%EB%AF%B8%EA%B5%AD%EC%97%90%EC%84%9C-%EC%97%90%EB%A1%9C-%EC%86%8C%EC%84%A4%EC%9D%B4-%EB%B2%A0%EC%8A%A4%ED%8A%B8%EC%85%80%EB%9F%AC%EC%9D%B8-%EC%9D%B4%EC%9C%A0/


기사를 읽고 있다 보니까 너무 재밌어서요. 링크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올 수 있는 종류의 소설은 아니네요.

그런게 있다고 해도 아마 제 눈이 닿지 않는 어느 음습한 곳에서 연재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이런 종류의 일본 만화는 좀 보긴 했어요. 마유땅이라던가... 애완소녀라던가... 그런 것들이 바로 이런

종류 아닌가요? 하도 유명해서 보기는 했지만 보고 나면 정신적으로 황폐해 지기 때문에 완결까지 간 적은 없었어요.

그런데 더 이상한 것은요... 이런 것들을 창작하는 사람들이 여자라는 거예요. 그 점이 늘 거슬렸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2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978
74004 돌아온 우리의 이웃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보고 왔습니다.(스포유) [14]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8 3129
74003 [노출주의] 흔한 레벨1 야만용사 [14] 닥터슬럼프 2012.06.28 23437
74002 기크 이미지의 남자가 좋으신 분은 없나요? [11] 자두맛사탕 2012.06.28 2877
74001 30대에서 10대 역 배우들 [8] 가끔영화 2012.06.28 3098
74000 엠넷 20s 초이스 블루카펫. [13]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8 3125
73999 [짝사랑의 끝 잡담] 그 분은 저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제 정말로 짝사랑 끝내려고 합니다. [26] 라곱순 2012.06.28 7437
73998 윤진서, 28일 자택서 자살 시도 후 응급실行 [17] 감동 2012.06.28 8164
73997 요즘 초등학생의 장난 [37] 힌트 2012.06.28 6649
73996 [바낭] 참으로 괴상한 아이돌, 티아라와 광수 아저씨 잡담 [23] 로이배티 2012.06.28 4943
73995 [채팅]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 내일은 불타는 금요일! 하루만 더 버텨보아요! (Feat. 하루살이) 異人 2012.06.28 1007
73994 막 뜨기 시작한 헐리우드 배우 중 마음에 드는 사람 [22] 자두맛사탕 2012.06.28 3324
73993 어르신, 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19] Johndoe 2012.06.28 5378
73992 <캐빈 인 더 우즈>를 봤습니다. [11] 제주감귤 2012.06.28 3507
» 링크) 기사 - 미국에서 에로소설이 베스트 셀러인 이유. [15] 스위트블랙 2012.06.28 4648
73990 '유령' 오늘자를 보자면...(스포) [6]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8 2316
73989 올해 나온 SF 소설들이 뭐가 있죠? [6] DJUNA 2012.06.28 1977
73988 만화 같은 외모의 남배우. 패자부활전.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8 4941
73987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짧은감상 [5] 귀검사 2012.06.28 2955
73986 [듀나in] 한용운 시인의 '인연설'이란 시의 진위에 관하여 질문 [5] funky 2012.06.29 4306
73985 [불만 가득1] 기대를 너무 크게 했던 캐빈 인 더 우즈 (스포일러 있음) [2] mithrandir 2012.06.29 246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