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08:54
첫사진의 지형이 낯익은 분이시라면 좀 수월하게 정답군을 좁힐 수 있을 겁니다.
두번째는 좀 함정 느낌입니다 ㅎㅎ 그래도 건축물이나 복식등이 힌트가 되었고요.
여기서 저는 첫번째 추측을 시도했는데 그게 정답이 되었어요. 이런 날도 있지요.
세번째에서 난이도가 급락하네요. 주인공과 메인조연이 다 등장하고 잊기힘든 비주얼의 탈 것이 나오니까요.
+트윗을 훑어보니 의외로 4,5번에서 답을 내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이것도 벌써 10년전 영화긴하지만... 듀나님도 5번클럽이시네요. 충격!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꽤 좋아하던 영화였는데 불행히도 후속작과 잠시 헷갈렸어요. 기어코 3번 클립까지 보고야말았네요.
다시 확인하니 첫번째 클립에서 주연을 못 알아본 것도 어처구니없군요. 이분 엄청 좋아하는데 말이에요 ㅠㅠ 너무 졸릴 때는 하지말아야지 참참.
2022.07.21 09:51
2022.07.21 10:13
2022.07.21 20:16
플리클은 보고 싶은데 이상하게 아직 못 보고 있는 영화네요. 짐작보다 눈이 얼굴을 변별하지도 대표하지도 못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코로나 시국에 마기꾼이란 말 생긴 거 봐도 그렇고 말입니다.
2022.07.21 23:15
2022.07.21 11:01
프레임드는 <로건>도 그랬지만 탈것을 보고 맞췄고...하하 플릭클은 1번에 통과 ㅎㅎㅎ
2022.07.21 23:16
2022.07.21 12:17
2022.07.21 23:17
2022.07.21 15:10
프레임드 5번 클럽에 합류했고 플릭클은 4번에서 맞혔습니다.
2022.07.21 23:18
2022.07.21 19:31
2022.07.2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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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뭐 어때서요!!! 저도 4번인데요. ㅋㅋㅋ 3번까진 아예 짐작도 못했...
그래도 플릭클은 1번이었심다. ㅋㅋ 나름 집에 블루레이도 있고. 딱 보는 순간 '이 전문가답지 못한 것들' 이라는 기억이 떠오르며 걍... (사실 정말 안 전문가스러운 건 4번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