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건 사울의 아들과 잠자는 소녀(girl asleep)네요.

얼른 보기엔 답답한 듯 하지만 그렇치도 않아요.

안본 좋은 평을 받은 영화는,

믹의 지름길(Meek's Cutoff)

그래도 로렌스(Lawrence Anyway)

이다(Ida)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또 다른거 보신 분


로렌스 애니웨이는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할까.

너만이 가득한 세상, 이 사랑이 모든 것을 바꿔주면 좋으련만…

” 몬트리올에서 소설을 쓰는 청년 로렌스와 그의 정열적인 피앙세 프레드는 미래를 약속한 사이.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어느 날, 로렌스는 사랑하는 프레드에게 그 동안 숨겨왔던 비밀을 고백한다. 남은 일생을 여자로 살고 싶다고… 

절망의 끝에서도 차마 ‘이 사랑’을 놓지 못하는 두 사람. 이들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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