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는 날이 아니지만, 책 반납만 하려고 갔더니... 지옥의 도서관이...

이제껏 자주 들락거렸어도, 밤에 간 적이 한번도 없어서 몰랐어요. 

이런 것에 예산을 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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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도서관에 갔다가 식겁했어요. [18] 빠삐용 2011.02.05 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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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45 김부선 스캔들이 있었는데 조용하네요. [12] 사과식초 2010.11.12 5258
120844 성매매에 대해 들었던 논리 중 가장 어이 없는 논리 [40] 봄고양이 2010.10.06 5258
120843 코 잘린 아프가니스탄 소녀가 얼굴을 되찾았나보군요. (잘렸던 사진 있습니다) [5] nishi 2010.10.13 5258
120842 선거 승리의 일등공신은 조중동 [2] 빈칸 2010.06.03 5258
120841 '일베 폐지론'을 반대합니다 [19] 닌스트롬 2013.05.23 5257
120840 이시영 또 이겼어요. [18] 달빛처럼 2012.12.10 5257
120839 어떤 택시기사의 인생역전. [20] 국사무쌍13면대기 2013.02.28 5257
120838 이건 돈 달라는 걸까요? 아니면... [18] egoist 2012.08.25 5257
120837 한양대 로고 멋있네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2.07.12 5257
120836 오늘 슈스케에서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졌나요? [6] Jade 2012.08.25 5257
120835 호의를 베풀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20] 은밀한 생 2011.04.13 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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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31 기억 속에 남아있는 사건들 중 하나 - 니가타 소녀 감금 사건 [12] 한여름밤의 동화 2010.12.14 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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