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 아메리카노를 회의때마다 마시기 때문이긔 (+ 회의 중간에는 비서실장이 아메리카노를 밖에서 사온다능!!!)

 

-------------------------------------------------------------

제목 : 유시민 전 대표 부도덕한 패악질 도를 넘고 있습니다.

 

 

글쓴이 : 백승우 (당권파 김미희 의원의 남편)

 

 

 

유시민 전 공동대표의 언론을 향한 악의적 패악질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유시민 전 공동대표는 당권파 모 인사에게 '서로를 험담하고 비난하지 말고 갈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전화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옳은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유시민 전 공동대표의 말은 앞뒤가 너무 다르니 멍할 따름입니다.  유시민 전 공동대표가 하는 이야기는 반대로 생각하고 알고 있으면 된다는 어느 분의 이야기가 정의가 되고 있습니다.
 
유시민 전 공동대표의 파괴적 행동과 발언은 더 묵과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오늘부터 제가 보아온 사실에 근거한 유시민 전 공동대표 관련한 일화를 하나씩 풀어내려 합니다.
 
노동자 민중과 인연이 없는 행위와 거짓 발언 그리고 불법적 요소가 있는 행위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제 혁신모임에서 발언한 유시민 전 공동대표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와 도덕도 없는 분으로 최종 판단 됩니다. 이런 분이 어떻게 진보정당운동을 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인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야말로 멘붕상태입니다.

 

짧은 일화입니다.

 

유시민 전 공동대표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습니다. 권력에 가까이 있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많이 하셨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거짓 발언과 아메리카노 커피 관련 이야기입니다. 유시민 전 공동대표와 심상정 의원의 공통점중 하나는 대표단회의 전에 아메리카노 커피를 먹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비서실장이나 비서가 항상 회의중 밖에 커피솝에 나가 종이포장해 사온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이해가 안가고 민망해서 모 공동대표 비서실장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공동대표단회의 앞두고 매일같이 밖에 나가 비서실장이 아메리카노를 사옵니까?라고...비서실장이 말을 못하는겁니다.
 
아메리카노 커피를 먹어야 회의를 할수 있는 이 분들을 보면서 노동자 민중과 무슨 인연이 있는지 의아할 뿐입니다.
 
유시민 전 공동대표의 언론을 향한 진보정당 파괴공작은 계속될 것입니다.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의 행동과 발언을 믿지 못하는 이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후략 : 유시민이 통진당 당권파 비판한 기사 첨부)

 

http://www.goupp.org/kor/take/take_read.php?rn=&bb_no=60147&bb_code=GRBBS_1_6&con_cate_01=&use_tf=&mode=S&list_view_type=list&nPage=1&nPageSize=30&order_field=&order_str=&search_field=ALL&search_str=%EC%95%84%EB%A9%94

-------------------------------------------------------------

 

이뭐병인지 뭔지...

 

아메리카노를 마시는게 도대체 뭔 문제인지...

 

그리고 비서실장의 업무중에는 자신의 보좌하는 분의 잔심부름도 포함되어있는거 아닌가요?

 

 

진짜 깔게 없으니까 별걸 다 트집 잡고있다는 생각입니다.

 

저 별로 유시민 안 좋아하는데... 오죽했으면 어이가 없어서 이런글을 다 썼겠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5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3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72
70552 [엽기주의] 중국 괴담 데메킨 2012.08.17 2823
70551 카라 판도라 - 한승연 티저 + 판도라 음악이 라디오에서 공개되었군요. [10] 수프 2012.08.17 2310
70550 김준수 싱글 Uncommitted 발매 [7] 아우라 2012.08.17 2328
70549 영화 파닥파닥, 좀 실망스럽네요 (스포) [7] Ano 2012.08.17 2584
70548 (고양이) 나 몹시 화나있어! [4] chobo 2012.08.17 3428
70547 비프 스튜 맛있는 집? [8] nixon 2012.08.17 3227
70546 집 책장을 보다가 - 저도 저에 대해 잘 모르고 있네요 ㅎㅎ [3] DH 2012.08.17 2061
70545 캠퍼스 조류 갱단의 근황 - 그리고 고양이 사진들 몇 개 [4] 조성용 2012.08.17 2225
» 질문 : 유시민이 부도덕하고 패악질이 심한 사람인 이유는? [33] 黑男 2012.08.17 5705
70543 익스펜더블 4 [6] beer inside 2012.08.17 1854
70542 커피 [2] 울만 2012.08.17 1768
70541 최진기-고전 읽지 마라! [30] ADIEU 2012.08.17 5109
70540 [나꼼수] 봉주 17회 올라왔네요! [4] 잠수광 2012.08.17 2669
70539 [불금바낭]여러분들의 불금은 어떤 모습입니까? [21] 쏘맥 2012.08.17 2837
70538 밥 잘먹는 아이 [8] 가끔영화 2012.08.17 2640
70537 [듀나인]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11] doubt 2012.08.17 2889
70536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드라이브 오피스 웹앱이 바뀌었네요. prankster 2012.08.17 1141
70535 박범신은 어느 작품이 대표작인가요? [4] 유우쨔응 2012.08.17 6487
70534 [듀나인] 가방 지퍼는 어디 가서 고치나요? [6] 쏘맥 2012.08.17 2166
70533 '보아형'가수들 [16] 메피스토 2012.08.17 41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