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스페인 어 하는 편이라 지도에 별 지장없을 거 같긴 한데,
기자회견에서 여전히 불어로. 전에 쓴 적 있지만 자막은 영어,불어 동시통역 나가게 하는 것 보면 파리는 세련됨. 그 전에 선수 한 두 명 짧은 인터뷰 갖고 메디컬 업데이트 해 주고. 신경쓴 티가 남.


마르퀴뇨스 바이언 루머 일축하고 그렇게 오래 있는 선수면 경기력 들쭉날쭉에 대한 비판은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고, 미드필더와 풀백으로 쓰이는 자이르 에메리  포지션 질문 나오니까 선수 개인의 기술이나 신체적인 자질은 여러 번 말했고 팀 플레이 이해도가 높고 허기와 욕구를 몇 년 동안 그대로 가져가기를 바란다, 음바페가 여전히 파리 프로젝트에 헌신하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선수들이 달라진 거 모르겠다, 팀 경기력이 중요하다고 대답.

각광받는 유망주 보호 잘 하고 음바페 질문도 잘 피해감.

어제 베컴 다큐 마드리드 시절에 엔리케 잠깐 나오더군요. 피구가 엔리케한테 마드리드에 관해 많이 물어 봤다고 합니다.


으아,유튜브도 책갈피 기능이 필요해요.


유튜브에 psg치니까 이강인 파리 구단주에 100억 배상 이런 가짜 뉴스가 뜨네요.



아비달이 파리에 있다가 여축 선수와의 불륜으로 나갔는데,아비달은 카탈루냐 어도 배웠다네요. 사실,불어와 카탈루냐 어는 후위 수식도 그렇고 단어도 비슷한 것들도 있죠


파비앙 영상 자동재생되는  거 그냥 틀어 놨는데 파비앙은 그냥 기자회견이라고 하는군요,프레스 컨퍼런스라고 안 하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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