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5 15:58
벌써 오후 네 시가 다 되어 가는데 무슨 아침이냐고요?
일 때문에 아침에 들어와서 자고 지금 일어난 사람에겐 아침같아요.
그리고 단백질을 좀 섭취하니 기분이 좋네요.
예, 저의 키워드는 항상 음식과 건강이지요.
독립을 하고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늘 저를 따라다니는 고민이고요.
소소하게 뭐 재밌는거나 보면서 토요일을 때워도 억울하진 않을 것 같아요.
일을 많이 하고나면 쉼이 최곱니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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