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3 01:36
오명가명 조회 수:1497
시의원이 교육청 간부에게 인사 청탁 결과를 알려주는 듯한 문자가 카메라에 잡혔다네요.
전문은 여기에서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70882.html
실소가 터지는 사안과는 별개로,
카메라에 문외한이라 그런지 저런 작은 글자도 또렷하게 찍어내는 카메라가 대단해 보여요.
2013.01.23 02: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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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눈이 6400쯤 된다고 해요.) 배수 만큼 밝아지는 건 아니지만 웬만한건 삼각대없이도 그냥 찍죠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