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정말 많이 듣던 노래였는데 엠피쓰리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파일이 없어진 것 같아요.


누가 부른 건지 알 수 없다는 게 제일 큰 문제.


원곡은 콜드플레이의 Viva La Vida 에요.


근데 원곡처럼 빠른템포의 리듬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노래가 아니라


훨씬 더 느리고 절절한 느낌이 드는 편곡과 목소리였어요.


그리고 나이 많은 할아버지가 부르는 느낌이 들었구요. 


약간 쉰 목소리였던 것 같구요.


혹시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이 누군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다른 가수들이 부른 노래를 여러개 들어봐도 그 노래가 아니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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