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fW_Dv_GNQAo

 

영어로 진행되지만 저 같은 까막귀도 애정을 가지고 대략 들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헝가리 사람인데 외국어로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영국어) 를 하는 듯하고, 쉽고 친절한 말로 설명해줍니다.

 

선생이 시작하면서 첫 주제부를 잠깐 쳐주고는,

이상하지? 너넨 절대 이렇게 안치잖아? 너네 할머니도 이렇게 안 치잖아? 근데 내가 왜 이렇게 쳤겠니? 라는 식으로

웃기고 시작해서 집에 앉아 있는 저도 크흑- 웃었습니다.

웃음은 유머에서 나오고 유머는... 구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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