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3 18:20
어제 어떤 분과 이야기하다 이런 말을 들었어요. "90년대엔 홍콩 르노와르가 대단했지"
홍콩 느와르를 잘못 이야기하신거죠. 그런데 이런 발음 실수는 일상에서 꽤 많은 것 같아요.
에레베스트, 스튜디어스, 연안두부 등등요.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잘못 발음하는게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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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로 비타민과 베트남을 항상 속으로 '헷갈려...'라고 생각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