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인장 또는 선인장 유사 식물과 사막. (꽤 중요한 소재로 나옴)

2.열기구(하늘을 나는 씬이 있었던 걸로 기억. 열기구인지 비행선인지 경비행기인지 . 혹은 꿈에서의 자유비행인지 부정확함.  노래가 나오면서 사막 위를 날아가는 듯한 화면으로 끝났던 듯.)

3. 코아아트홀.

4. 살바토레 감독 영화 같은 느낌.


검색해 보니 에스콘디도가 그나마 가장 유력한데 내용 소개가 제가 기억하는 그 분위기랑 많이 다르거든요. 전 내용이 아니라 분위기로 기억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제 기억엔 자막작업에 전유성이 참여했던 것 같아요. 굉장히 유명한 라틴계 노래(들으면 알 법한 노래예요.)가 나오는데 그걸 꽉 달아매라~꽉 달아매라~ 이런 식으로 자막 내보내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나요. 실은 이 기억이 가장 강렬합니다. 2에서 이야기한 비행씬에 그 노래가 나와요. 꽉 달아매라~꽉 달아매라~하면서요.

영화는 꽤 좋은 느낌이었어요.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을 몰라서 못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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