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30 20:58
* 갑자기 윈드러너라는 게임의 초대장들이 왔습니다.
무슨 게임인고, 받아서 해보니 이건 예전에 플래시 게임으로 했던 고군분투랑 비슷하군요.
왜 고양이 닌자가 횡으로 달리면서 엽전들을 먹던 그 게임 말입니다.
다함께 차차차. 드래곤 플라이트와 비슷하게 다가오더군요..
다 필요없이 많이, 오래 살아야 점수가 높고, 한번 부딫히면 죽거나 게임진행에 막대한 지장을 끼친다는 공통점때문에요.
* 모두의 게임은 (제 카톡지인들 기준으로) 정말이지 빠아~짝 인기가 있었네요.
* 베네치아 스토리;이런 경영 게임은 다들 비슷한거 같아요.
뭔가를 생산해서 팔고 차익을 노리고. 시간이 늘어나면 좀 더 고급제품을 생산하고.
정말이지 패턴반복입니다. 폰으로 신호오면 들어가서 생산눌러주고, 돈들어오면 그거 체크해주고..
* 그나마 재미있게하는건 퍼즐앤드래곤정도. 하지만 이것도 돈을 투자하지 않으면 게임진행이 힘드니 T.T.
2013.01.30 21:05
2013.01.30 21:36
2013.01.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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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오브 드래곤은 재미있기는 한데 지금은 유닛들 능력치가 너무 바닥이라 힘들어요. 보스 몹을 잡으려면 좋은 유닛을 든 친구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게 좀 귀찮네요.